한눈에 보기
2026년 10월 9일까지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으로 기소된 사람은 80명으로 집계된다. 김건희 특검(특별검사 민중기)이 66명,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김건희 특검 기소자와 겹치지 않는 14명을 기소했다. 80명에는 법인 2곳이 포함된다.
김건희 특검은 2025년 12월 29일 최종 브리핑에서 "31건, 76명 기소"라고 발표했지만, 76은 실제 인원이 아니다. 특검팀은 "총 기소인원은 66명(20명 구속·46명 불구속)이나 … 31건에 대해 총 76가지 혐의로 기소"했다고 설명했다. 김건희 여사처럼 여러 사건으로 기소된 사람을 사건마다 따로 센 숫자가 76이다. 기소는 유죄 확정이 아니며, 재판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기관별 공식 발표와 김건희 관련 기소 인원
- 기소 기관 · 공식 발표 · 김건희 관련 의혹으로 기소된 인원
- 김건희 특검 (2025.12.29 최종 발표) · 31건, 76명(혐의 건수 기준). 실제 인원 66명(구속 20명, 불구속 46명) · 66명
- 종합특검 (2026.8.24 최종 발표) · 58명(구속 7명, 불구속 51명, 법인 포함). 내란·김건희·순직해병 사건 합계 · 김건희 특검과 겹치지 않는 14명
- 합계 · 80명(법인 2곳 포함)
종합특검의 58명에는 내란과 순직해병 사건 기소자가 함께 들어 있고, 발표에 분야별 인원은 나오지 않는다. 이 글은 종합특검의 개별 기소 발표와 보도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사건만 골라냈다. 관저 이전, 감사원 감사,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특검 수사정보 유출이 여기에 해당한다. 김건희 여사, 김오진 전 관리비서관, 김태영 21그램 대표는 종합특검에서도 추가 기소됐지만 김건희 특검 기소자로 이미 셌다.
김건희 특검 기소자 66명
직책은 의혹 당시 기준이다. 언론 보도에서 성과 역할만 공개된 사람은 그대로 표기했다. 구속 기소된 20명은 김건희, 이종호, 주포 이모씨, 이일준, 이응근, 이기훈, 이진훈, 구세현, 김예성, 조영탁, 윤영호, 한학자, 권성동, 전성배, 전성배 측근 이모씨, 공천 브로커 김모씨, 김상민, 국토부 서기관 김모씨, 김오진, 황모씨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3명)
- 이름 · 당시 직책 · 혐의
- 김건희 · 대통령 배우자 ·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알선수재 (3개 사건)
- 이종호 · 전 블랙펄인베스트 대표 · 변호사법 위반
- 이모씨 · 주가조작 주포 · 자본시장법 위반
삼부토건 주가조작 (6명, 법인 1곳 포함)
- 이름 · 당시 직책 · 혐의
- 이일준 · 삼부토건 회장 · 자본시장법 위반
- 이응근 · 삼부토건 전 대표 · 자본시장법 위반
- 이기훈 · 삼부토건 부회장 · 자본시장법 위반
- 정창래 · 삼부토건 전 대표 · 자본시장법 위반
- 신규철 · 삼부토건 전 경영지원본부장 · 자본시장법 위반
- ㈜디와이디 · 삼부토건 최대주주(법인) · 자본시장법 위반
이기훈 부회장 도피 조력 (7명)
- 이름 · 당시 직책 · 혐의
- 이진훈 · 코스닥 상장사 회장 · 범인도피 등
- 공범 6명 · — · 범인도피 등
웰바이오텍 주가 부양 (2명)
- 이름 · 당시 직책 · 혐의
- 구세현 · 웰바이오텍 전 대표 · 자본시장법 위반, 특경법상 배임 등
- 양남희 · 웰바이오텍 회장 · 주가 부양 관련
집사 게이트·IMS모빌리티 (6명)
- 이름 · 당시 직책 · 혐의
- 김예성 · 김건희 여사 '집사'로 지목된 인물 · 특경법상 횡령
- 조영탁 · IMS모빌리티 대표 · 특경법상 배임·횡령 등
- 민경민 ·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대표 · 특경법상 배임
- 모재용 · IMS모빌리티 이사 · 증거은닉
- 정모씨 · 김예성 씨 배우자 · 업무상 횡령
- 강모씨 · 경제지 기자 · 배임수재
통일교·건진법사 (11명)
- 이름 · 당시 직책 · 혐의
- 윤영호 ·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 정치자금법 위반, 정당법 위반 등
- 한학자 · 통일교 총재 · 정치자금법 위반, 정당법 위반 등
- 정원주 · 전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 · 정치자금법 위반, 정당법 위반 등
- 이모씨 · 윤영호 씨 배우자 · 업무상 횡령
- 권성동 · 국민의힘 의원 · 정치자금법 위반
- 전성배 · '건진법사' · 알선수재, 정치자금법 위반 등
- 이모씨 · 전성배 씨 측근 · 알선수재
- 김모씨 · 전성배 씨 변호인(변호사) · 알선수재, 변호사법 위반
- 박창욱 · 경북도의원 · 정치자금법 위반 등
- 김모씨 · 공천 청탁 브로커 · 정치자금법 위반, 변호사법 위반
- 설모씨 · 박창욱 의원 배우자 · 금융실명법 위반
명태균 여론조사·공천 개입 (5명)
- 이름 · 당시 직책 · 혐의
- 윤석열 · 대통령 · 정치자금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허위사실공표)
- 명태균 · 정치 브로커 · 정치자금법 위반
- 오세훈 · 서울시장 · 정치자금법 위반
- 강철원 ·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 정치자금법 위반
- 김한정 · 사업가 · 정치자금법 위반
인사 청탁·명품 수수 (10명)
- 이름 · 당시 직책 · 혐의
- 이봉관 · 서희건설 회장 · 청탁금지법 위반
- 서성빈 · 드론돔 대표 · 김건희 여사에게 금품 제공
- 최재영 · 목사 · 김건희 여사에게 디올백 제공
- 이배용 · 전 국가교육위원장 · 증거인멸교사
- 박모씨·양모씨 · 이배용 전 위원장 비서 · 증거인멸
- 김상민 · 전 부장검사 · 청탁금지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 김모씨 · 김상민 전 부장검사 차량 리스료 대납 · 정치자금법 위반
- 김기현 · 국민의힘 의원 · 청탁금지법 위반
- 이모씨 · 김기현 의원 배우자 · 청탁금지법 위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6명)
- 이름 · 당시 직책 · 혐의
- 김선교 · 국민의힘 의원 · 특경법상 배임
- 최은순 · 김건희 여사 모친 · 특경법상 배임, 횡령
- 김진우 · 김건희 여사 오빠 · 특경법상 배임, 횡령, 증거은닉
- 양평군 공무원 2명 · 전·현직 양평군 공무원 · —
- 전 지역신문 기자 1명 · — · 변호사법 위반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7명)
- 이름 · 당시 직책 · 혐의
- 김모씨 · 국토교통부 서기관 · 뇌물, 직권남용 등
- 한국도로공사 직원 2명 · — · 직권남용
- 국토부 관계자 2명 · 서기관·사무관 · 공용전자기록 손상
- 용역업체 관계자 2명 · — · 증거은닉교사, 증거은닉
대통령 관저 이전 (3명)
- 이름 · 당시 직책 · 혐의
- 김오진 · 전 대통령실 관리비서관(전 국토부 1차관) ·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등
- 황모씨 · 전 대통령실 행정관 ·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등
- 김태영 ·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대표 · 특경법상 사기
종합특검의 추가 기소자 14명
김건희 특검에서 기소되지 않았던 사람만 적었다.
관저 이전 예산 전용 (2026.6.9, 3명)
- 이름 · 당시 직책 · 혐의
- 김대기 · 전 대통령비서실장 · 관저 이전 예산 불법 전용 관련
- 윤재순 · 전 대통령실 총무비서관 · 관저 이전 예산 불법 전용 관련
- 이상민 · 전 행정안전부 장관 · 관저 이전 예산 불법 전용 관련
관저 이전 감사 (2026.8.7·8.19, 2명)
- 이름 · 당시 직책 · 혐의
- 유병호 · 감사위원(전 감사원 사무총장) ·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 손모씨 · 감사원 감사단장 · 관저 이전 감사 관련
관저 공사 특혜 (2026.8.18, 3명·법인 1곳 포함)
- 이름 · 당시 직책 · 혐의
- 윤한홍 · 국민의힘 의원 ·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 조모씨 · 김태영 21그램 대표 배우자 · 관저 공사 수주 관련
- ㈜21그램 · 인테리어 업체(법인) · 관저 공사 수주 관련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2026.8.20, 5명)
- 이름 · 당시 직책 · 혐의
- 이창수 · 전 서울중앙지검장 · 허위공문서작성·행사 등
- 최재훈 · 전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장 · 부정청탁에 의한 직무수행, 허위공문서작성·행사
- 김민구 · 전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 · 부정청탁에 의한 직무수행
- 서민석 · 전 반부패수사2부 부부장검사 ·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관련
- 최지은 · 전 반부패수사2부 검사 · 직권남용, 직무유기
특검 수사정보 유출 (2026.8.7, 1명)
- 이름 · 당시 직책 · 혐의
- 경찰청 경정 1명 · — · 공무상비밀누설 등
확인할 점
- 김건희 특검의 66명은 특검팀이 밝힌 실제 기소 인원이다. 사건별 명단은 개별 기소 보도와 공개 정리 자료를 대조해 재구성했고, 사건별 인원을 더하면 66명, 혐의 건수 76건, 구속 20명이 모두 맞는다. 다만 66명에 삼부토건 최대주주 법인 ㈜디와이디가 포함되는지는 특검 발표로 확인하지 못했다.
- 특검 수사정보 유출 사건의 경찰 간부는 김건희 특검 수사를 방해한 사건으로 기소되어 함께 셌다. 이 사건을 빼면 종합특검 추가 기소자는 13명, 합계는 79명이다.
- 윤석열 전 대통령이 디올백 수수를 신고하지 않은 혐의(청탁금지법 위반)로 2026년 9월 17일 서울중앙지검에 기소된 사건은 특검 기소가 아니어서 이 집계에 넣지 않았다. 윤 전 대통령은 김건희 특검 기소자로 이미 포함되어 있다.
- 김건희 특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뇌물죄 공범 여부 등 일부 의혹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로 넘겼고, 종합특검도 미처리 사건 46건을 국가수사본부로 이첩했다. 기소 인원은 앞으로 늘어날 수 있다.
출처
- 특검, 김건희·윤석열 등 76명 기소…재판만 31건 — 뉴시스
- 김건희 특검 최종 발표: 총 기소인원 66명, 76가지 혐의 — 머니투데이
- 김건희 '디올백 무혐의' 뒤집고 66명 기소…180일 수사 마침표 — 경향신문
- 김건희 특검, 76명 기소·20명 구속…3대 특검 중 최다 — 아주경제
- 삼부토건·웰바이오텍·도피 조력자 기소 — 네이트 뉴스
-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6명 기소 — 뉴시스
-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관련 기소 — 아주경제
- 종합특검 "총 58명 기소…구속 7명, 불구속 51명" — 서울신문
- 종합특검, 관저 이전 예산 전용 '1호 기소' — 뉴시스
- 종합특검, '관저 특혜' 의혹 김건희 불구속 기소 — 파이낸셜뉴스
- 종합특검, 도이치모터스 수사 무마 검사 5명 기소 — MBC
- 감사원 관저 이전 감사 관련 기소 — 데일리안
- 김건희-명태균-건진법사 게이트/재판 — 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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