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보기
- 한화시스템은 10월 14일 육군 '아미 타이거 플러스' 훈련에서 천광과 30kW급 차량탑재형 레이저포가 표적 드론 3대를 모두 요격했다며 "세계 최초로 실전 배치된 레이저 무기"라고 설명했다. 어느 레이저가 어느 드론을 맞혔는지, 드론 종류와 교전 거리는 공개하지 않았다.
- 천광 블록-I은 출력 20kW급, 사거리 2~3km(국군의날 제원표 기준 500m~2km)의 지상 고정식 컨테이너 장비다. 2024년 12월 국방부 청사 옥상에 1호기가 놓인 뒤 2026년 6월 기준 5대가 주요 국가시설에 있고, 비·눈·안개·구름에 약하다는 한계는 군과 방위사업청이 공개적으로 인정한다.
- 우크라이나는 2026년 3월 23~24일 하루에 샤헤드 계열 948대를 맞았고, 5월 한 달 8,161대를 기록했다. 제트 추진 게란-4·5는 시속 300~600km로 날고 월 3,000대 생산 추정이 나온다. 20~30kW급 레이저가 샤헤드급 기체를 격추했다는 공개 기록은 없다.
- 100kW급 이스라엘 아이언 빔은 2025년 12월 인도 뒤 2026년 3월 이란 전쟁 중에도 작전 투입이 확인되지 않았고 5월까지 "완전 가동 상태가 아니"었다. 미 육군은 50kW 스트라이커 탑재형을 사업으로 이어가지 못했고, 우크라이나 트리주브는 7월까지도 샤헤드 격추 기록이 없다.
- 결론은 '천광이 못 잡는다'가 아니라 '천광이 잡도록 설계된 표적과 지금 전쟁의 주력 드론이 다르다'는 것이다. 소형 드론 한 대를 맑은 날 2km 안에서 가장 싸게 떨어뜨리는 무기는 맞지만, 그것을 "세계 최초"로 포장할수록 대량 공습과 광섬유 FPV에 필요한 다른 층의 준비가 가려진다.
"세계 최초"가 가리키는 것
방위사업청이 2024년 7월 레이저대공무기 블록-I 양산에 착수하며 쓴 표현은 "실전 배치를 위해 양산 단계에 들어간 것은 우리나라가 최초"였다(문화일보). 언론과 업체가 이를 "세계 최초 실전 배치"로 줄였고, 한화시스템은 10월 15일 자료에서도 천광을 "세계 최초로 실전 배치된 레이저 무기"로 소개했다(헤럴드경제).
양산 체계라는 조건을 빼면 '최초'는 사실이 아니다. 미 육군의 20kW급 P-HEL 시제품은 2022년 11월 중부사령부 작전 지역에서 운용됐고, 20kW급 AMP-HEL은 2026년 8월 24일부터 미국 남부 국경에서 쓰여 9월 4일까지 카르텔 연계 드론 11대를 격추했다(미 북부사령부). 이스라엘은 아이언 빔의 저출력 단거리형으로 2024년 한 해 북부에서 헤즈볼라 드론 35대를 떨어뜨렸다(Times of Israel). 천광이 2024년 12월 처음 전력화된 것은 맞지만, 레이저로 적 드론을 실제로 격추한 기록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먼저 갖고 있다.
천광의 실제 전과는 아직 시연 기록이다. 9월 16일 전시회와 10월 14일 훈련, 10월 1일 국군의날까지 공개 시연에서 레이저가 맞힌 드론은 모두 통제된 표적기였다. 국군의날 시연은 표적 드론 4대 가운데 1대가 이륙 중 돌풍에 광섬유가 끊겨 추락했고, 1대는 안전구역을 벗어나 군이 전원을 차단해 떨어뜨렸으며, 천광이 격추한 것은 2대였다. 군은 "4대 중 2대는 정해진 절차에 따라 격추했다", "드론 성능을 선보이기 위한 시연행사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트위그24). 10월 14일 시연에서 한화시스템은 어떤 드론이 어떤 거리에서 어느 레이저에 맞았는지 밝히지 않았다(Defense News).
천광이 잡도록 만들어진 것
천광 블록-I의 제원은 공개된 범위에서 일관된다. 국방과학연구소 주도로 2019년부터 871억 원을 들여 개발한 20kW급 광섬유 레이저이며, 지상 진지 고정형으로 컨테이너 크기에 3명이 운용하고, 시험에서 약 3km 거리의 소형 무인기와 멀티콥터를 모두 맞혔다(서울경제). 국군의날 국방부 제원표는 사거리를 500m~2km, 1회 요격 비용을 전기료 기준 1만~2만 원으로 적었다(헤럴드경제). 1호기는 서울 용산 국방부 부지 안 합동전쟁수행모의본부 건물 옥상에 있고, 2호기는 4월 수도방위사령부 1방공여단의 서울 인근 방공진지에 설치됐다. 6월 기준 약 5대가 국방부 청사 등 주요 국가시설에 배치됐고 국회 등 10여 곳이 추가 예정이다(Korea JoongAng Daily).
이 무기의 설계 표적은 2022년 12월 서울까지 들어온 북한 소형 무인기 같은 기체다. 당시 전투기와 공격헬기가 100여 발을 쐈지만 5대 가운데 한 대도 떨어뜨리지 못했고, 천광은 그 공백을 메우는 사업으로 추진됐다. 방위사업청이 5월 레이저 발진기 국산화를 발표하며 밝힌 대로 출력은 "소형 FPV 드론에는 충분하지만 순항미사일이나 전술유도탄(최소 100kW), 탄도미사일·전투기(수백 kW~MW급)에는 부족"하다. 같은 발표를 다룬 보도는 천광이 "모든 위협을 막는 만능 무기는 아니"며 대응 범위가 "2~3km 안팎의 소형 드론과 멀티콥터"이고 "대규모 드론 군집 공격은 직접 막기 위한 무기가 아니"라고 적었다(서울신문). 비·눈이 오거나 안개·구름이 끼면 제 기능을 못 한다는 점도 같은 보도들이 반복해 확인한다.
즉 군과 방사청의 공식 설명은 소형 드론 한 대를 맑은 날 가까운 거리에서 싸게 잡는 무기라는 것이고, 여기까지는 과장이 없다. 문제는 "세계 최초", "드론 100% 요격"이라는 머리기사가 이 설명을 삼키면서 천광이 지금 전쟁의 드론을 막을 수 있는 무기처럼 읽힌다는 점이다.
우크라이나·이란 전쟁의 드론은 다른 물건이다
우크라이나가 매일 맞는 샤헤드-136과 러시아판 게란-2는 날개폭 2.5m, 탄두 40~50kg의 소형 항공기로, 시속 180km 안팎으로 수백 km를 날아온다. 2026년 1월부터 6월까지 러시아는 매달 4,442대에서 8,161대를 발사했고, 3월 23일 오후 6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24시간에 948대, 5월 12~14일 38시간에 약 1,567대를 쏟아부었다. 그 가운데 62~66%가 실제 타격용이고 나머지는 기만용 가짜 드론이다(Institute for Science and International Security). 이란은 3월 미국·이스라엘과의 전쟁 첫 주에 중동 12개국을 향해 드론 1,500대 이상을 발사했고, 그중 한 대가 방공망을 뚫고 쿠웨이트의 미군 작전본부를 때려 미군 6명이 숨졌다(Calcalist, NBC News).
이 기체는 천광의 설계 표적과 크기, 속도, 수량, 고도가 모두 다르다. 프로펠러형 샤헤드의 최적 비행고도는 지상 500m 안팎이지만 러시아는 기관총을 피하려 4km 이상으로 띄우거나 레이더를 피하려 초저고도로 날리는 실험을 해 왔다(Kyiv Post). 2026년 들어 주력이 되어 가는 제트형은 더 멀다. 게란-3은 시속 300~370km, 게란-4는 순항 300~350km에 최고 500km 가까이, 게란-5는 최고 600km까지 보도되고, 우크라이나 정보당국은 8월 기준 게란-4·5 생산을 월 3,000대로 추정한다(Euronews). 8월 28일에는 게란-4 한 대가 크림에서 볼린주까지 약 960km를 날아 기록을 세웠다(Militarnyi). 사거리 2km의 고정식 레이저가 이 기체를 상대하려면 기체가 하필 그 진지 위 2km 안으로 들어와 주어야 하고, 시속 600km면 2km 구간을 12초에 지난다.
20~30kW 레이저가 샤헤드급 기체를 격추했다는 공개 기록은 없다. 미국의 20kW P-HEL과 AMP-HEL, 30kW급 체계는 모두 소형 드론을 상대로만 쓰였고, 샤헤드급이나 제트형 게란-3을 20~30kW로 잡은 사례는 공개 자료에 없다는 것이 대드론 체계를 추적하는 분석 사이트의 정리다(drone-warfare.com). 미 육군이 2026년 1월 새 레이저 사업 초안에 요구한 교전 프로파일은 고밀도 표적에 1초짜리 사격 분당 30회, 저밀도 표적에 9초 사격 분당 6회, 단단한 표적에 17초 사격 분당 3회다. 샤헤드처럼 단단한 기체일수록 빔을 오래 유지해야 하고, 그만큼 1분에 잡을 수 있는 수가 줄어든다.
전선의 다른 주력인 광섬유 FPV 드론은 반대 이유로 어렵다. 20kW면 쿼드콥터 한 대를 태우기에는 충분하지만, 문제는 보는 것이다. 광섬유 드론은 전파를 내지 않아 전자전 탐지에 걸리지 않고, 2026년 2월 기준 러시아 드론은 30km 이상, 우크라이나 '마자르의 새' 부대 기체는 약 40km까지 날아간다(Drone Intelligence). 이스라엘 당국자들은 아이언 빔의 성공률을 약 95%로 보면서도 그 수치는 "일반 드론에 해당하고 광섬유형은 아니"라고 했고, 산업계 해법들이 광섬유 드론 시험에서 고전해 그물과 전자광학 센서, 소총 조준장치로 버티고 있다(Calcalist). 나무 뒤와 능선 아래로 들어오는 FPV를 레이저가 잡으려면 발견에서 조사까지 몇 초 안에 끝나야 하는데, 컨테이너 크기의 고정 진지는 애초에 전선에 가지 못한다.
하루 948대 앞의 '한 번에 한 대'
레이저의 물리적 특성은 출력을 올려도 바뀌지 않는다. 빔은 폭발하지 않고 한 점을 태우므로 한 번에 한 표적만 상대하고, 표적을 바꾸면 추적과 빔 안정화를 다시 해야 한다. 10월 7일 한 분석 칼럼은 표적당 10초를 가정하면 1분에 6대, 시속 100km 드론이 사거리 2km 안에 머무는 1분 남짓 동안 30대가 오면 24대가 통과하며, 천광 2대를 붙여도 1분에 12대라고 계산했다. 비·안개·황사·연무가 빔을 흡수·산란시키므로 서해의 봄 황사와 여름 장마가 불리하고, 30kW 출력에 효율을 감안하면 100kW 이상의 전기와 그만큼의 냉각이 필요해 고정 진지나 대형 차량에 묶인다는 점도 짚었다(Future Warfare AI Lab). 방사청은 국산 발진기로 소형 드론 요격 시간이 2~4초에서 1~2초로 줄었다고 밝혔는데, 그 수치를 그대로 믿어도 순차 교전이라는 구조는 같다.
우크라이나가 실제로 샤헤드를 떨어뜨리는 방식이 이 차이를 보여 준다. 5월 24일 대규모 공습에서 국방장관 보좌관 세르히 베스크레스트노프는 격추된 샤헤드의 40% 이상을 요격 드론이 맡았다고 밝혔다(Militarnyi). 나머지는 기관총 기동사격조와 전자전, 전투기가 나눠 맡는다. 레이저는 이 목록에 없다. 우크라이나군 부총사령관 안드리 레베덴코는 7월 22일 "오늘 이미 FPV를 떨어뜨릴 수 있고 샤헤드에도 작동하고 있다"며 2~3개월 안에 레이저 방공무기를 받을 수 있다고 했지만, 트리주브는 2025년 4월 시연 뒤 2026년 5월에도 최종 시험 단계였고, 제조사가 밝힌 사거리는 FPV 800~900m, 정찰 드론 1,500m이며 샤헤드 격추를 입증하는 공개 기록은 없다(Euromaidan Press). 가장 절박하게 샤헤드를 막아야 하는 나라가 아직 레이저로 샤헤드를 떨어뜨리지 못했다는 사실이, 20kW 고정식 레이저가 그 전장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가장 직접적인 답이다.
100kW 아이언 빔도, 미군 50kW도
천광보다 출력이 5배인 체계도 실전은 다르다. 이스라엘 국방부와 라파엘은 2025년 9월 17일 아이언 빔을 "작전 가능"으로 선언하며 짙은 구름이나 악천후 같은 저시정에서는 성능이 떨어지고 아이언 돔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보완한다고 밝혔다(Times of Israel). 2025년 12월 공군에 인도된 뒤 2026년 3월 이란 전쟁과 헤즈볼라의 참전이 겹쳤는데도 이스라엘 매체는 체계가 "작전에 투입되지 않았고 이스라엘을 향한 어떤 위협도 요격하지 않았다"고 전했고, 3월 초 북부 국경에서 드론을 태우는 듯한 영상이 돌았지만 군은 확인하지 않았다(Calcalist, Ynet). 5월 3일 보도는 인도 5개월이 지나도록 "완전 가동 상태가 아니"라고 썼다.
미 육군은 50kW급 스트라이커 탑재형 DE M-SHORAD 시제 4대를 2024년 2월 중동에 보냈지만 구조화된 시험계획 없이 운용돼 효과를 평가할 자료가 부족했고, 사업을 그대로 이어가지 않고 새 사업으로 넘겼다. 육군 신속능력실의 설명은 "전투 현장에 클린룸이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는 안 된다", "광학계가 고장률이 높은 품목"이었다(Defense News). 영국 드래곤파이어는 2025년 11월 3억 1,600만 파운드 계약으로 2027년에야 45형 구축함에 처음 실린다(European Security & Defence). 미국이 실제로 드론을 잡은 20kW AMP-HEL조차 사막 국경의 소형 카르텔 드론이 상대였고, 사격 횟수와 실패, 기상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비교는 천광을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자리를 찾아 주는 것이다. 20kW 섬유 레이저와 국산 발진기를 양산해 옥상에 올린 것은 실제 성취이고, 미국·이스라엘·중국·독일만 자체 생산하던 부품을 국산화한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같은 기간 러시아는 레이저 없이 드론 생산량으로, 우크라이나는 수백만 원짜리 요격 드론과 기관총으로, 이스라엘은 100kW 레이저를 손에 들고도 아이언 돔과 그물로 전쟁을 치렀다. '세계 최초'는 이 전쟁들의 결과와 아무 관계가 없는 표현이다.
한국이 실제로 준비해야 하는 질문
천광이 설계대로 쓰인다면 국방부·청와대·국회 상공으로 들어오는 북한 소형 무인기 한두 대를 미사일 없이 떨어뜨리는 점방어 무기다. 2022년 12월의 실패를 생각하면 그 자체로 의미가 있다. 문제는 북한이 수천 대 규모의 드론 생산 능력을 과시해 왔고, 러시아와 이란이 보여 준 공격 방식이 정밀한 한 대가 아니라 싼 수백 대라는 점이다. 그 방식 앞에서 천광은 1분에 몇 대를 잡느냐는 질문을 피할 수 없고, 고정식 5대와 추가 10대라는 숫자는 서울의 몇 개 건물을 지키는 수준이다.
정부의 2027년 국방예산안은 드론·대드론 예산을 18.8% 늘려 8조 600억 원으로 잡고, 블록-I 추가 배치와 함께 차량탑재형 블록-II 연구를 시작한다(UPI). 블록-II는 30kW급 이동식, 블록-III는 2030년 이후 100kW급으로 중거리 무인기와 미사일을 겨냥한다는 구상이다(이뉴스투데이). 한화시스템은 해외 고객 요구를 반영한 50kW 레이저 장갑차를 2027년까지 개발하고 유럽·아시아·중동 구매자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출력을 올리고 차량에 싣는 방향은 맞지만, 100kW 아이언 빔의 2026년이 보여 주듯 출력이 곧 실전 능력은 아니다.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의 경험이 가리키는 순서는 분명하다. 다수 표적은 공중폭발탄 대공포와 요격 드론, 저가 유도탄처럼 빠르게 다음 표적으로 넘어갈 수 있는 층이 맡고, 레이저는 그 위에서 소수 표적을 가장 싸게 처리하며, 그 전체를 묶는 것은 레이더가 잡은 표적을 어느 무기에 몇 초 안에 배정하느냐는 교전 통제다. 광섬유 FPV에는 발견 수단이 먼저다. "세계 최초"와 "100% 요격"이라는 표현이 이 순서를 가리면, 천광은 가장 잘하는 일을 하면서도 가장 필요한 일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다.
의미
- "현재 천광으로는 우크라이나·러시아·이란 전쟁의 실전 드론을 무력화할 수 없다"는 판단은 샤헤드·게란급 장거리 자폭드론과 대량 공습에 대해서는 공개 자료와 일치한다. 20~30kW 레이저가 그 급의 기체를 격추한 기록이 없고, 2km 고정식 체계는 그 공습 경로에 있지도 않다.
- 다만 소형 FPV·멀티콥터 한 대를 맑은 날 가까운 거리에서 떨어뜨리는 능력은 미국 AMP-HEL과 이스라엘 저출력형이 같은 출력대로 실전에서 보여 준 것이어서, '불가능'은 과하다. 광섬유 FPV의 어려움은 레이저 출력이 아니라 탐지와 전개 위치의 문제다.
- 과장은 무기보다 포장에 있다. 군과 방사청의 공식 설명은 한계를 인정하는데, "세계 최초"와 "100% 요격" 머리기사가 그것을 덮는다. 방사청의 원래 표현은 "양산 단계 진입 최초"였다.
- 2027년 예산과 블록-II는 출력과 이동성을 겨냥하지만, 레이저가 한 번에 한 표적이라는 구조는 출력으로 풀리지 않는다. 대량 공습에 대비한 저비용 하드킬 층과 교전 통제가 레이저보다 먼저 와야 한다.
확인할 점
- 한화시스템의 10월 14일 시연은 드론 종류·거리·레이저별 배정을 공개하지 않았다. 100% 요격은 통제된 표적기 기준이며 실전 기록이 아니다.
- 천광 사거리는 보도에 따라 2~3km와 500m~2km로 갈린다. 후자가 국군의날 국방부 제원표 수치다.
- 2026년 6월 우크라이나 드론 요격률은 자료마다 다르다. ISIS 월간 분석은 격추·제압을 합쳐 약 92%로 계산하는 반면 Euronews는 Global Military 추정을 인용해 제트형 투입 뒤 50%를 조금 넘는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썼다. 기만용 드론 포함 여부와 집계 방식 차이로 보인다.
- 제트형 게란의 속도·고도 수치는 우크라이나 정보당국과 OSINT 추정이 섞여 있고, 게란-3·4·5 명칭과 이란 원형의 대응 관계도 출처마다 다르다.
- 아이언 빔의 3월 북부 국경 영상은 군이 확인하지 않았다. 이스라엘군은 발사 수와 요격률을 공개하지 않는다.
- 미 북부사령부의 AMP-HEL 11대 격추는 사격 횟수와 실패, 기상 조건이 비공개이며, 교전 장소와 조종 주체도 밝히지 않았다.
- 드래곤파이어 계약 내용은 영국 국방부 원문이 아니라 전문지 보도를 근거로 했다.
- 10월 7일 분석 칼럼의 '10초당 1대, 1분에 6대' 계산은 가정치이며, 방사청이 밝힌 1~2초 요격 시간을 적용하면 처리량은 늘지만 순차 교전 구조는 같다.
- 2호기의 정확한 위치는 보도가 "청와대 인근"과 "서울 인근 방공진지"로 엇갈려 특정하지 않았다.
출처
- 헤럴드경제, '한 발에 2000원'…레이저 대공무기 천광, 드론 3대 모두 요격 (2026-10-15)
- Defense News, South Korean lasers down three drones in Army demo, Hanwha says (2026-10-16)
- 트위그24, 李대통령 눈앞서 드론 또 추락, 軍 "목표 달성"…운용 과정 허점은 (2026-10-01)
- 헤럴드경제, 1발에 1만원 레이저로 드론 잡는다…'천광' 국군의날 맞아 첫 시연공개 (2026-10-01)
- 서울경제, 北 무인기 잡을 '레이저 대공무기' 2호기, 청와대 배치 (2026-04-24)
- 서울신문 나우뉴스, "北 무인기 떼로 와도 끝"…한국, 1초 요격 '빛의 무기' 뚫었다 (2026-06-02)
- Korea JoongAng Daily, South Korea develops homegrown laser weapon technology to defend against drones (2026-06-01)
- 이뉴스투데이, 세계 최초로 실전 배치했지만···국산 레이저무기 '출력 딜레마' (2025-07-14)
- 문화일보, 레이저 대공무기 양산 착수 (2024-07-11)
- UPI, South Korea proposes record 2027 defense budget (2026-09-03)
- Institute for Science and International Security, Monthly Analysis of Russian Shahed 136 Deployment Against Ukraine (2026-07-07)
- Euronews, The drones Russia could use to strike Europe from its Mediterranean ghost fleet (2026-09-25)
- Militarnyi, Jet-Powered Shahed Breaks Record Distance, Reaches Volyn for the First Time (2026-08-28)
- Militarnyi, Interceptor Drones Downed Over 40% of Shahed UAVs During Massive May 24 Attack (2026-05-25)
- Kyiv Post, 50,000 Shahed – Explained: How Ukrainians Became Experts Countering Iranian-Russian Deadly Drones (2026)
- drone-warfare.com, Counter-UAS Kinetic Defeat: Costs, Systems, Combat Data
- 미 북부사령부, Joint Task Force – Southern Border uses high energy laser system to mitigate cartel drones (2026-09-04)
- Defense News, Army readies to launch 2026 competition for counter-drone laser weapon (2025-08-06)
- Times of Israel, Laser-based 'Iron Beam' interception system declared operational (2025-09-17)
- Calcalist, Iron Beam remains unused despite renewed drone threat from Iran and Lebanon (2026-03-08)
- Calcalist, With Iron Beam not yet operational, Israel seeks answers to Hezbollah drone challenge (2026-05-03)
- Ynet, Video appears to show first combat use of Israel's Iron Beam laser defense system (2026-03)
- NBC News, US service members killed in Iran war (2026-03)
- Euromaidan Press, Deputy commander-in-chief says Ukraine's new laser can already kill FPVs (2026-07-22)
- Drone Intelligence, Fibre-Optic Drones 2026: Range, Cost, Counters
- Future Warfare AI Lab, 천광과 레이저 대공무기의 한계, 그리고 군집 드론에 맞설 저비용 하드킬의 필요성 (2026-10-07)
- European Security & Defence, DragonFire Type 45 contract (20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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